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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드라큘라’ 상견례 현장 공개… “첫 리딩부터 압도적”

이반지 기자
2026-06-11 10:4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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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드라큘라’ 상견례 현장 공개… “첫 리딩부터 압도적”  사진출처: 오디컴퍼니



뮤지컬 ‘드라큘라’가 오는 7월 개막을 앞두고 상견례 현장을 공개했다. 
 
11일 공개된 현장 사진에는 신성록, 김준수, 전동석, 고은성 등 드라큘라 역 배우들을 비롯해 조정은, 박지연, 김환희, 강태을, 임정모, 진태화, 임현준, 이예은, 이아름솔 등 전 출연진과 제작진이 참석한 모습이 담겼다.

이날 자리에서는 오랜 시간 작품과 함께해 온 배우들과 새롭게 합류한 배우들이 처음 호흡을 맞추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과 각오를 전했다.

오랜 시간 ’드라큘라’와 함께해온 배우들은 “늘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는 작품과 다시 호흡할 수 있게 되어 더욱 뜻깊고 기쁘다”며 작품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전했다. 이어 새롭게 합류한 배우들 역시 “꿈꿔왔던 무대에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며, 이 여정에 동참하게 된 만큼 최선을 다해 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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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드라큘라’ 상견례 현장 공개… “첫 리딩부터 압도적”  사진출처: 오디컴퍼니


 
신춘수 프로듀서는 “첫 만남부터 배우들 간의 호흡과 에너지가 남다르다”며 “그동안 쌓아온 작품의 내력 위에 새로운 색깔과 깊이를 더해, 이전보다 훨씬 강렬하고 압도적인 무대를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데이빗 스완 연출 역시 "오랜 시간 함께해 온 배우들이 많아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에너지가 느껴지고, 처음 합류한 배우들과의 작업 역시 설레고 기대된다"며 "이전보다 더 나은 무대를 만들어가겠다"는 각오를 더했다.
 
뮤지컬 ‘드라큘라’는 브램 스토커의 소설을 원작으로, 오직 한 여인을 향한 드라큘라 백작의 숭고하고 애절한 사랑을 그려낸 작품이다. 매 시즌 흥행을 이어온 이 작품은 이번 여섯 번째 시즌을 맞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뮤지컬 배우들이 총출동해 다시 한번 압도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뮤지컬 ‘드라큘라’는 오는 7월 10일부터 10월 18일까지 LG아트센터 서울, LG SIGNATURE 홀에서 공연된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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