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4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는 ‘단골 게스트’ 김동현과 오마이걸 미미가 출연해 유쾌한 활약을 펼친다.
오마이걸 미미 역시 특유의 거침없는 예능감으로 존재감을 드러낸다. 그는 “17살 때 연애가 마지막, 그 이후로는 대시도 썸도 없었다”라고 깜짝 고백해 현장을 놀라게 만든다. 이에 김동현은 “우리 체육관으로 와라. 실제로 만나서 결혼한 분들도 있다”라며 즉석 러브콜로 웃음을 자아낸다.


이날 레이스는 ‘너희 집에 살짝 들렀어’로 꾸며져 김동현의 집이 전격 공개된다. 멤버들은 제한된 용돈으로 식사와 집들이 선물을 모두 해결해야 하는 미션에 도전한다. 하지만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인기인 디저트 맛집을 방문하면서 예상치 못한 소비 유혹에 빠진다.
특히 ‘디저트 러버’ 미미는 각종 빵을 거침없이 담으며 소비 본능을 드러내고, 멤버들 역시 달콤한 유혹을 이기지 못해 예산 관리에 비상이 걸린다. 결국 이들은 ‘음료 3인 1잔’까지 동원하며 짠내 나는 절약 작전에 나선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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