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특선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이 공식 티저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티저는 정지안이 삼촌이 남긴 의문의 쇼핑몰을 발견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187억?”이라는 놀란 반응과 함께 쇼핑몰의 정체가 무기를 거래하는 사이트라는 사실이 암시되며 긴장감을 높인다.
정지안은 “10년을 같이 살았는데 내가 아는 게 하나도 없다”며 삼촌에게 숨겨진 비밀이 있었음을 깨닫는다.
하지만 충격도 잠시, 삼촌의 죽음 이후 정체불명의 인물들이 정지안을 찾아오기 시작한다. “대문이 열려 있어서 들어와 봤다”는 민혜(금해나)의 의미심장한 말과 울려 퍼지는 초인종 소리는 불안감을 극대화한다.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은 이후 총격전과 폭발, 추격전이 이어지는 액션 장면을 통해 본격적인 생존 게임의 시작을 알린다.
평범한 삶을 살던 정지안이 괴한들과 맞서 싸우고 위험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도 눈길을 끈다. ‘살아남기 위한 혹독한 인수인계’라는 문구는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여기에 “지금부터는 삼촌처럼 생각하고 움직여야 한다”는 민혜의 조언과 “선택은 너의 몫”이라는 정진만의 대사가 더해지며 정지안이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은 공개 당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로 화제를 모았던 작품이다. MBC 특선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은 오는 7월 3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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