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예 배우 유지안이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을 통해 시청자들과 첫 만남을 갖는다.
유지안은 극 중 주학건설 회장 주강찬(주상욱 분)의 딸 ‘주혜리’ 역을 맡았다. 주혜리는 같은 고등학교에 다니는 동급생 민지(서수민 분)와 대립하며 극에 긴장감을 더하는 인물이다. 유지안은 당돌하고 입체적인 매력으로 캐릭터를 소화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유지안은 지난 5일 공개된 메인 포스터를 통해 먼저 모습을 드러내며 눈길을 끌었다. 포스터 속 그는 높게 틀어 올린 헤어스타일과 서늘한 눈빛으로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 주혜리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이번 작품으로 정식 드라마 데뷔에 나서는 유지안은 신선한 이미지와 안정적인 연기 잠재력을 갖춘 기대주로 주목받고 있다. 극 중 아버지 역할을 맡은 주상욱과의 부녀 호흡은 물론, 베테랑 배우들과 만들어낼 시너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한편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은 오는 26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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