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아이들(i-dle)의 미니 9집 선공개곡 ‘Crow’가 글로벌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15일, 아이들은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미니 9집 ‘We made’의 선공개곡 ‘Crow’를 발매한 직후 국내외 차트에서 긍정적인 성적을 거두고 있다.
한국뿐만 아니라 해외 차트에서도 화제를 모았다. ‘Crow’는 중국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QQ뮤직에서 디지털앨범 베스트셀러 싱글 일간 차트 1위를 차지했고, 텐센트뮤직 한국 차트 5위에 안착하며 중화권 인기를 입증했다.
또한 아이튠즈 타이베이 차트 2위를 비롯해 홍콩, 덴마크, 멕시코, 프랑스 등 총 11개국 차트에 이어 일본 아이튠즈 K-POP 송 차트 9위로 진입하며 글로벌 인기를 이어갔다.
발매 하루 전 공개된 뮤직비디오 조회수 역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Crow’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트렌딩 차트에서 독일, 러시아, 영국 1위를 기록했으며 한국, 미국, 오스트리아, 캐나다 등 총 28개국 차트 상위권에 올랐다. 이어 중국 동영상 플랫폼 빌리빌리 음악 차트 2위와 애플뮤직(국내 기준) 인기 비디오 차트 8위를 기록해 화제성을 더했다.
‘Crow’가 국내외 차트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흥행 청신호를 켠 가운데 미니 9집 ‘We made’를 향한 기대감 역시 커지고 있다. 선공개곡만으로도 높은 화제성을 입증한 만큼, 앨범을 통해 보여줄 새로운 음악과 퍼포먼스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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