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지창욱, 다낭영화제 초청

서정민 기자
2026-06-17 0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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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


배우 지창욱이 베트남 대표 국제 영화제인 다낭 아시아 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아시아 전역에서 이어지는 인기를 바탕으로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창욱은 오는 6월 28일부터 7월 4일까지 베트남 다낭에서 열리는 제4회 다낭 아시아 영화제(DANAFF IV)에 참석한다.

다낭 아시아 영화제는 베트남 유일의 국제 영화제로, 아시아 영화의 예술성과 창의성을 조명하고 영화 산업 발전을 도모하는 행사다. 올해는 ‘아시아에서 세계로 향하는 다리’를 슬로건으로 약 102편의 작품이 상영되며, 전 세계 영화인과 관계자 1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지창욱은 높은 글로벌 인지도와 영향력을 인정받아 공식 초청을 받았다. 그는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아시아 전역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영화제 측은 지창욱의 참석이 한국 콘텐츠의 위상을 알리는 동시에 영화제가 추구하는 국제적 교류의 의미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영화제의 ‘아시아 영화 파노라마’ 부문에는 총 21편의 작품이 초청됐으며, 한국 영화 3편도 현지 관객들과 만난다. 여기에 지창욱의 참석까지 더해지며 한국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지창욱은 최근 5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군체’의 주역으로 활약하며 흥행을 이끌었다. 또한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과 JTBC 드라마 ‘인간 구미호’ 공개를 앞두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지창욱이 참석하는 제4회 다낭 아시아 영화제는 오는 6월 28일부터 7월 4일까지 베트남 다낭에서 개최된다.

사진제공=스프링 컴퍼니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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