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캣츠아이가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에서 다시 순위를 끌어올리며 꾸준한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하이브-게펜레코드의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미국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 100’에서 매서운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글로벌 차트에서도 반등했다. ‘PINKY UP’은 ‘글로벌 200’에서 103위를 차지하며 전주 대비 15계단 상승했고, ‘글로벌(미국 제외)’에서는 132위로 14계단 뛰어올랐다. 작년 6월 발매된 라틴 팝 장르의 곡 ‘Gabriela(가브리엘라)’ 역시 ‘글로벌 200’ 138위, ‘글로벌(미국 제외)’ 150위에 오르며 각각 51주 연속 차트인했다.
앨범 차트에서도 존재감은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6월 발표된 두번째 EP ‘BEAUTIFUL CHAOS’가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124위에 자리하며 50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했다. 2024년 8월작인 첫 번째 EP ‘SIS(Soft Is Strong)’도 해당 차트에 200위로 랭크돼 누적 17주째 이름을 올렸다.
캣츠아이의 차트 상승세는 최근 공개된 대형 컬래버레이션에 대한 관심과 맞물리며 더욱 기대를 모은다. 캣츠아이는 지난 12일 르세라핌(LE SSERAFIM), 아일릿(ILLIT)과 함께 한 디지털 싱글 ‘ICONIC BY MISTAKE’를 공개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 곡은 강렬한 비트와 변칙적인 사운드가 돋보이는 얼터너티브 팝 장르로, 중독성 있는 훅이 특징이다. 특히 각자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해온 세 팀의 강렬한 에너지와 비주얼이 결합돼 인기를 얻고 있다. 캣츠아이가 참여한 이 곡이 ‘PINKY UP’과 더불어 다음 주 빌보드 ‘핫 100’에서 또 한 번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지 주목된다.
정혜진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