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이브 새 서바이벌 예능 ‘피의 게임X’가 더욱 확장된 세계관과 강렬한 팀전 구도로 돌아온다.
이번 시즌은 기존 시리즈의 세계관을 한층 넓혀 사상 최초 팀 대결을 예고했다. 시즌1 이상민, 정근우, 박지민, 이태균을 비롯해 시즌2 하승진, 현성주, 윤비, 이진형, 시즌3 홍진호, 서출구, 최혜선, 허성범까지 각 시즌을 대표했던 플레이어들이 다시 모인다.
여기에 타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활약한 김경훈, 김유현, 김남희, 강지후와 신규 도전자 곽범, 이관희, 신승용, 최연청이 각각 챌린저 팀과 루키 팀으로 합류해 기존 플레이어들에게 도전장을 내민다.
이와 관련, ‘피의 게임X’가 사상 최초 ‘팀전’을 예고한 메인 포스터를 공개해 ‘피의 게임’ 마니아들의 도파민을 자극하고 있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서는 붉은색의 거대한 ‘X’자 문양 및 “최초의 연대, 최후의 결전”이라는 문구와 함께, 잔혹한 서바이벌에 참여하는 플레이어 20인의 비장한 표정을 담아내 압도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특히 포스터의 중심부에는 이번 시즌의 강력한 축을 담당할 이상민과 홍진호가 전격 배치돼, ‘레전드 플레이어’로서의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두 사람은 모두 ‘더 지니어스’ 시리즈 우승자로 자타공인 ‘서바이벌 최강자’의 명성을 떨친 바 있는데, 이번 ‘피의 게임X’를 통해 누가 서바이벌 세계관을 아우르는 최종 승자에 등극할 것인지 관심이 쏠린다.

더불어 P1 팀의 이상민과 챌린저 팀 김경훈이 11년 만에 승부를 재가동한 현장도 담겼다. “머리 좋고 게임 잘하는 놈만 살아남으면 재미없지”라며 전매특허 ‘정치’에 시동을 건 이상민은 “경훈이 저 자식은 근처에도 가면 안 돼”라며 경계의 날을 세운다. 김경훈은 그런 이상민을 은근슬쩍 불러 “형, 저 어떻게든 살려줄 수 있어요?”라며 ‘악마의 속삭임’을 가동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와 함께 “너네 죽인다”, “진심으로 (신)승용 씨의 나락을 응원하게 될 줄 몰랐어”, “이게 너무 더러운 게임이에요” 등 매운맛 멘트들과 함께,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무조건 이길 거야”라는 비장한 각오까지 쏟아지며 최후의 생존 강자가 누가 될 것인지 이목을 집중시킨다.
전 시즌 세계관 통합과 새로운 ‘팀전’ 구도 도입, 강력한 기존 플레이어를 비롯해 ‘다크호스’ 신규 플레이어 영입으로 돌아오는 ‘피의 게임X’는 오는 7월 3일(금) 웨이브를 통해 독점 공개된다.
더 강력해진 플레이어들이 만들어낼 배신과 연대, 최후의 결전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기대가 모아진다.
정혜진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