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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베어’ 시즌5 위기 예고

서정민 기자
2026-06-22 08:5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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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베어'


‘더 베어’ 시즌5가 카미의 부재로 변화의 기로에 선 레스토랑의 모습을 담은 미리보기 스틸을 공개했다. 파이널 시즌을 앞두고 인물들의 갈등과 성장이 예고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더 베어’ 시즌5는 카미가 레스토랑을 떠난 이후 남겨진 이들이 연이은 위기 속에서 마지막 서비스를 준비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공개된 스틸에는 새로운 국면을 맞은 인물들의 복잡한 감정이 담겼다.

먼저 카미는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누군가를 바라보며 중요한 선택의 순간을 암시한다. 주방을 지키게 된 시드니는 깊은 고민에 빠진 모습으로 책임감의 무게를 드러낸다. 리치 역시 복잡한 감정을 내비치며 또 다른 성장을 예고한다.

반면 티나는 따뜻한 미소로 팀원들을 향한 변함없는 신뢰와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한다. 카미의 빈자리를 채워야 하는 이들이 서로를 의지하며 어떤 결정을 내릴지 관심이 모인다.

‘더 베어’ 시즌5에서는 재정난과 매각 위기, 기상 악화 등 끊임없는 악재가 레스토랑을 덮친다. 도구와 인력마저 부족한 상황에서 직원들은 단 한 번의 기회로 주어진 마지막 주문을 완성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더 베어’는 공개 이후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에미상 21관왕을 비롯해 골든글로브, 미국배우조합상(SAG), 크리틱스초이스상, 미국작가조합상(WGA), 미국감독조합상(DGA) 등 주요 시상식을 휩쓴 대표작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미국영화연구소(AFI)가 선정한 ‘올해의 TV 프로그램’에도 이름을 올렸다.

한편 ‘더 베어’ 시즌5는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로 오는 6월 26일 디즈니+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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