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이브가 새 오리지널 서바이벌 ‘피의 게임X’의 치열한 첫 승부를 예고했다.
오는 7월 3일 공개되는 ‘피의 게임X’에서는 플레이어 20명이 쇠사슬에 묶인 채 첫 번째 생존 미션에 뛰어든다.
‘피의 게임X’는 ‘피의 게임’ 시리즈의 세계관을 넓힌 신규 서바이벌 예능이다. 예측하기 어려운 규칙과 치밀하게 설계된 게임 안에서 두뇌와 피지컬을 갖춘 참가자들이 극한의 생존 경쟁을 벌인다.

이번 시즌에는 기존 시리즈를 대표하는 플레이어들이 시즌1·2·3팀으로 나뉘어 자존심을 건 맞대결에 나선다. 여기에 다른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연 경험이 있는 챌린저 팀과 새로운 도전자들로 구성된 루키 팀이 합류해 팽팽한 구도를 형성한다.
공개된 오프닝 게임 스틸에는 ‘피의 게임’ 시리즈의 상징과도 같은 의자 결박 탈출 미션에 도전한 참가자들의 모습이 담겼다.
무엇보다, 각 팀별 플레이어 4인은 서로의 다리가 쇠사슬과 자물쇠로 함께 묶인 ‘운명 공동체’여서 ‘의자 결박 탈출 미션’을 함께 수행해야 한다. ‘팀전’ 구도로 이전 시즌과 차별화되면서도 업그레이드된 재미가 예고된 가운데, 안대를 벗은 몇몇 플레이어들은 서로 상의하며 ‘문제 풀기’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전원이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결박을 풀기 위해 처절하게 고민하는 현장이 극강의 긴장감을 자아낸다. 과연 ‘팀 선착순 게임’에서 첫 번째 탈락 위기에 놓일 팀이 누가 될지 궁금증이 고조된다.
‘피의 게임X’는 7월 3일(금) 웨이브를 통해 독점 공개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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