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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게임X’ 쇠사슬 묶인 20인

정혜진 기자
2026-06-22 0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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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게임X’ 쇠사슬 묶인 20인 (제공: 웨이브)

 
웨이브가 새 오리지널 서바이벌 ‘피의 게임X’의 치열한 첫 승부를 예고했다.

오는 7월 3일 공개되는 ‘피의 게임X’에서는 플레이어 20명이 쇠사슬에 묶인 채 첫 번째 생존 미션에 뛰어든다.

개인전이었던 시그니처 게임이 팀 대결로 확장되면서 시작부터 한층 거센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피의 게임X’는 ‘피의 게임’ 시리즈의 세계관을 넓힌 신규 서바이벌 예능이다. 예측하기 어려운 규칙과 치밀하게 설계된 게임 안에서 두뇌와 피지컬을 갖춘 참가자들이 극한의 생존 경쟁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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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게임X’ 쇠사슬 묶인 20인 (제공: 웨이브)


이번 시즌에는 기존 시리즈를 대표하는 플레이어들이 시즌1·2·3팀으로 나뉘어 자존심을 건 맞대결에 나선다. 여기에 다른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연 경험이 있는 챌린저 팀과 새로운 도전자들로 구성된 루키 팀이 합류해 팽팽한 구도를 형성한다.

공개된 오프닝 게임 스틸에는 ‘피의 게임’ 시리즈의 상징과도 같은 의자 결박 탈출 미션에 도전한 참가자들의 모습이 담겼다.

시즌1 이상민·정근우·박지민·이태균, 시즌2 하승진·현성주·윤비·이진형, 시즌3 홍진호·서출구·최혜선·허성범, 챌린저 김경훈·김유현·김남희·강지후, 루키 곽범·이관희·신승용·최연청 등 총 20인의 플레이어들은 황량한 폐건물에서 안대를 착용한 채 의자에 쇠사슬로 꽁꽁 묶여 있다. 이는 역대 오프닝 게임 중 사상 최다 인원이 한자리에 모인 상황으로, ‘피의 게임X’가 선사할 압도적인 스케일과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를 고스란히 보여준다.

무엇보다, 각 팀별 플레이어 4인은 서로의 다리가 쇠사슬과 자물쇠로 함께 묶인 ‘운명 공동체’여서 ‘의자 결박 탈출 미션’을 함께 수행해야 한다. ‘팀전’ 구도로 이전 시즌과 차별화되면서도 업그레이드된 재미가 예고된 가운데, 안대를 벗은 몇몇 플레이어들은 서로 상의하며 ‘문제 풀기’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전원이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결박을 풀기 위해 처절하게 고민하는 현장이 극강의 긴장감을 자아낸다. 과연 ‘팀 선착순 게임’에서 첫 번째 탈락 위기에 놓일 팀이 누가 될지 궁금증이 고조된다.

‘피의 게임X’는 7월 3일(금) 웨이브를 통해 독점 공개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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