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SOLO’(나는 솔로) 32기가 대대적인 러브라인 재편에 들어간다.
앞서 ‘0표’로 고독 정식을 먹게 됐던 영자는 이날 숙소에서 속상한 마음에 홀로 눈시울을 붉힌다. 잠시 후, 데이트에서 돌아온 영철이 영자를 불러내고, 영철은 자신이 영숙을 택해 ‘0표’가 된 영자에게 비타민과 숙취해소제를 건네며 미안한 마음을 전한다. 밤이 깊어지자, 영자도 고민 끝에 영철을 찾아간다.

영자는 진지하게 “나도 마음이 있으니까 서운하지”라며 그동안 힘들었던 감정을 털어놓는다. 이어 그는 “(마음) 정리가 됐냐?”며 영철의 속마음을 떠보는데, 영철이 영자의 서운함을 풀어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영호는 정숙과 설레는 마음으로 첫 데이트에 나선다. 그런데 영호는 정숙을 제대로 못 쳐다보며 수줍어한다. 이에 정숙은 “원래 눈을 잘 못 마주치시냐?”라고 묻는데, 영호는 당황하면서도, “(정숙 님을) 보고 있으면 녹아내린다”, “구미호가 (사람의) 간을 빼먹지 않나. (정숙 님을 바라보면) 너무 쉽게 홀릴 것 같다”고 말한다.
ENA·SBS Plus ‘나는 SOLO’의 방송시간은 24일 밤 10시 30분이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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