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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기현, 내달 발매 ‘보더라인’ 스케줄러 공개

윤이현 기자
2026-06-23 11:5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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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기현, 내달 발매 ‘보더라인’ 스케줄러 공개 (출처: 몬스타엑스 공식 SNS 캡처)


몬스타엑스(MONSTA X) 기현이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 

지난 22일, 소속사 측은 몬스타엑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기현의 미니 2집 ‘보더라인(BORDERLINE)’ 스케줄러를 공개했다. 

공항 검색대를 연상시키는 짧은 영상 형태로 제작된 이번 스케줄러에는 캐리어를 비롯해 카메라, 텀블러, 헤드셋 등 여행과 새로운 여정을 떠올리게 하는 다양한 아이템들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앞서 공개된 커밍순 영상과 연결되며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하는 동시에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를 예고해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공개된 일정에 따르면 기현은 오늘(23일) 트레일러를 오픈하며 신보가 담고 있는 분위기를 드러낸다. 이어 오는 24일에는 트랙리스트를 공개해 앨범의 베일을 걷고, 25일과 27일, 29일에 걸쳐 세 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토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컴백 열기를 달군다.

이후 7월 5일에는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고, 발매를 하루 앞둔 6일 앨범 프리뷰를 통해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 뒤, 대망의 7일 미니 2집 ‘보더라인’을 발매한다.

기현의 미니 2집 ‘보더라인’은 지난 2022년 발표한 첫 솔로 싱글 ‘보이저(VOYAGER)’와 미니 1집 ‘유스(YOUTH)’를 통해 구축해 온 자신만의 음악 세계와 서사를 한층 확장한 앨범이다. 더욱 선명해진 정체성과 확신을 바탕으로 새로운 여정 앞에 선 기현의 이야기와 폭넓은 음악을 담아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기현은 그동안 몬스타엑스의 메인 보컬로 활약하며 탄탄한 음악적 역량을 입증해 왔다. 또한 월드 투어와 다양한 국내외 페스티벌 무대, OST 참여 등 폭넓은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보컬 색깔과 아티스트로서의 가능성을 꾸준히 확장했다. 

이 가운데, 이번 앨범은 더욱 깊어진 감성과 성숙한 음악을 담아내며 솔로 아티스트 기현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줄 전망이다.

한편, 기현은 오는 7월 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2집 ‘보더라인(BORDERLINE)’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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