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불로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으며, 물류창고 관계자 4명은 스스로 대피했다.
불이 난 창고는 의류가 보관된 곳으로, 철골 구조 3개 동에 연면적 331㎡ 규모인 것으로 파악됐다.
화재 발생 21분 만에 '대응 1단계'를 발령했고, 오후 3시 26분께 대응 2단계로 경보령을 격상했다.
대응 1단계에서는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며, 대응 2단계에서는 인접한 5∼6곳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가 동원된다.
한편 김포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차량은 건물 주변 도로를 우회하고, 건물 내 시민은 밖으로 대피하라"고 당부했다.
송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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