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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수업2’ 김요한·이주연 갈등

서정민 기자
2026-06-26 07: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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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수업2'


‘신랑수업2’ 김요한과 이주연이 연락 빈도를 둘러싼 연애관 차이로 갈등을 드러냈다. 김성수는 박소윤과의 데이트에서 고소공포증을 극복하며 한층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25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김요한과 이주연이 관계의 방향을 두고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김성수와 박소윤은 충북 증평으로 힐링 여행을 떠나 달달한 시간을 보냈다.

먼저 ‘신랑수업2’에서 김성수는 연극을 마친 뒤 박소윤과 증평 여행에 나섰다. 두 사람은 공원 산책에 이어 좌구산을 찾았고, 고소공포증이 있는 김성수는 흔들다리 앞에서 잔뜩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결국 다리를 건너지 못하고 돌아서 웃음을 안겼다.

이후 박소윤은 김성수의 고소공포증 극복을 위해 집라인 체험을 제안했다. 높은 탑승장 앞에서 망설이던 김성수는 “소윤이가 있는 곳으로 가야겠다”며 용기를 냈고, 집라인 탑승에 성공했다. 박소윤은 “정말 감동이었다”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반면 김요한과 이주연은 다소 무거운 분위기 속 캠핑장에서 만났다. 김요한은 “일주일 전 영화 데이트 후 연락 문제로 갈등이 생겼다”며 “주연 씨가 만남을 그만두고 싶다고 해 잠도 제대로 못 잤다”고 털어놨다.

식사 후 이어진 대화에서 김요한은 “배구선수 생활을 하며 오랫동안 숙소 생활을 해 연락이 잦은 연애에 익숙하지 않다”며 “연락 횟수보다 만났을 때 최선을 다하는 스타일”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주연은 “데이트할 때는 좋지만 만나지 않는 시간에는 힘들다”며 “서로를 더 깊이 알아가는 과정이 멈춰 있는 것 같다”고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이어 “마음이 더 커지기 전에 관계를 멈추는 게 나을 수도 있다”며 이별 가능성까지 언급해 긴장감을 높였다.

이에 김요한은 “연인이 된다면 지금보다 더 많이 연락하고 교류할 것”이라며 “서로 이해하며 조금씩 거리를 좁혀가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진심을 전했다. ‘신랑수업2’ 스튜디오에서는 두 사람의 갈등에 공감과 응원이 이어졌다.

한편 채널A ‘신랑수업2’는 7월부터 매주 금요일 밤 9시로 편성을 옮긴다. ‘신랑수업2’ 16회는 7월 3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채널A ‘신랑수업2’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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