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황치열이 데뷔 후 첫 여름 앨범으로 무더위를 시원하게 물들인다.
‘I LOVE SUMMER’는 황치열이 처음 선보이는 여름 콘셉트 앨범으로, 사랑과 설렘, 이별과 그리움 등 여름이라는 계절이 품은 다양한 감정을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컬로 담아냈다.
타이틀곡 ‘우리, 여름’을 포함해 ‘숨 참고 네 이름’, ‘여름에 말할게’, ‘여름이 불어와’, ‘너를 아프게 하던 내가 제일 미워지는 밤이야’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황치열은 “여름을 주제로 한 앨범을 처음 선보이게 돼 설렌다”며 “무더운 여름에 제 음악이 잠시나마 휴식과 행복이 됐으면 좋겠다”고 컴백 소감을 전했다.
타이틀곡 ‘우리, 여름’에 대해서는 “소중했던 사람과 함께한 순간들을 여름이라는 계절로 표현한 곡”이라며 “청량한 사운드와 따뜻한 멜로디를 통해 누구나 자신만의 여름 추억을 떠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여름 앨범으로 컴백하게 된 특별한 계기에 대해서는 “늘 새로운 모습으로 팬분들과 만나고 싶다”고 답했다.
황치열은 “저에게 여름은 함께하는 계절”이라며 “이번 앨범도 많은 분들이 함께 듣고 따라 부르는 음악이 됐으면 좋겠다. 오는 7월 4일 열리는 단독 콘서트도 함께 즐겨주셨으면 한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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