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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귀’ 양준혁 “하루 매출 2천만 원” 고백

정윤지 기자
2026-06-28 13:2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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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제공: KBS 2TV)

KBS2 ‘사당귀’ 양준혁이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의 장사 천재 조서형에게 특급 노하우를 전수받는다.

오늘(28일) 방송되는 ‘사당귀’에서는 방어 양식장과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양준혁이 “주말 하루 매출만 2천만 원에 달한다”라고 밝히며 ‘방신 클래스’를 입증한다.

양준혁은 이에 안주하지 않고 평일에도 300만 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겠다는 각오와 함께 사업 확장에 나선다. 그는 “MZ들이 나를 좋아한다”라고 근거 없는(?) 자신감을 바탕으로 해물포차 오픈을 선언한다.

본격적인 사업 도전에 나선 양준혁을 위해 장사 천재 조서형이 구원투수로 등판, 특급 노하우를 전수하며 양준혁의 욕망에 날개를 달아준다. 조서형은 “소스가 맛있어야 회가 계속 들어가고, 이는 곧 매출 상승으로 이어진다”라며 양준혁을 위한 하드 트레이닝을 자처한다. 

양준혁은 “좀 가르쳐 주십시오, 사부님”이라며 깍듯하게 예의를 갖추더니 “나도 구룡포 장사 천재가 되고 싶다”라며 눈을 반짝반짝 빛낸다고.

조서형이 양준혁을 위해 제안한 방어회 비법 소스의 강력한 킥은 바로 ‘꼬시래기’. 기존의 재료만으로도 식감과 맛을 모두 잡은 특별한 소스의 탄생에 양준혁은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엄지를 치켜 세운다. 

MC 김숙과 박명수 역시 “전문가는 다르다”라며 조서형의 천재적인 감각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양준혁과 조서형은 해물포차 신메뉴 개발을 위한 맛집 탐방에 나서며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 

조서형은 “대구 대가리를 튀겨서 치킨처럼 먹는다. 이런 메뉴가 해물포차의 시그니처”라며 양준혁에게 MZ 세대의 입맛을 겨냥한 메뉴를 제안한다. 반신반의하던 양준혁은 직접 대구 대가리 튀김의 맛을 본 후 “치킨보다 훨씬 맛있다”라며 폭풍 맨손 먹방에 돌입해 웃음을 자아낸다.

조서형의 특급 장사 노하우를 흡수한 양준혁이 ‘구룡포 장사 천재’로 거듭날 수 있을지, 양준혁의 본격적인 사업 확장기는 ‘사당귀’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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