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가 전현무의 월드컵 중계 데뷔 후일담과 이영표의 솔직한 경기 분석을 공개했다. 방송은 최고 시청률 4.8%를 기록하며 212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 1위를 이어갔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363회에서는 전현무와 이영표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중계 비하인드를 전하며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민재의 교체 장면도 화제가 됐다. 이경규는 “벤치 바로 뒤에서 봤는데 김민재가 교체 후 크게 화를 냈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고, 이영표는 2002 한일 월드컵 당시 자신의 경험을 떠올리며 선수의 심정을 이해한다고 말했다.
월드컵 캐스터에 처음 도전한 전현무는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를 통해 많은 응원을 받았지만, 준비를 많이 했어도 어려웠고 내가 부족했다”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이에 이영표는 “첫 중계 치고 정말 잘했다”며 “내 첫 중계는 20점이었지만 전현무는 80점 정도였다”고 격려했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엄지인과 김진웅 아나운서의 혼성 철인 8종 도전도 공개됐다. 두 사람은 서로를 의지하며 모든 코스를 완주했고, 엄지인은 “경기하면서 전우애가 생겨 나도 모르게 손을 잡고 결승선을 통과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준혁은 외식사업가 조서형을 만나 장사 노하우를 배웠다. 그는 “성수기 주말에는 하루 매출이 2000만 원 이상이지만 비수기 평일에는 20~30만 원 수준”이라며 현실적인 매출 상황을 공개했고, 조서형은 메뉴와 상권 전략을 조언했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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