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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이권 감독 세계관

서정민 기자
2026-06-29 08: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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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의 이권 감독이 시즌2의 기획 의도와 출발점을 공개하며 확장된 세계관을 예고했다.

이권 감독은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 이후 시청자들이 가장 궁금해했을 질문은 '그날 정진만은 도대체 어디에 있었을까'였다"며 "시즌2는 진만이 그날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에서부터 이야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혹독한 인수인계를 마치고 쇼핑몰의 새로운 대표가 된 정지안(김혜준)이 살아 돌아온 정진만(이동욱)과 함께 글로벌 조직 '바빌론'에 맞서 반격에 나서는 스타일리시 액션 시리즈다.

이 감독은 "살아 돌아온 진만에게 진실을 들은 지안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할지, 바빌론은 어떤 조직인지 등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이 진만과 지안의 관계를 쌓아가는 과정이었다면, 시즌2는 그 빌드업을 바탕으로 세계관이 더욱 확장되고 앞으로 계속 달려가는 이야기가 펼쳐진다"고 전했다.

이번 시즌에서는 머더헬프의 새로운 대표가 된 지안과 바빌론과의 악연을 끝내려는 진만이 더욱 거대한 적과 맞서며 스케일을 키운 액션과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선보일 예정이다. 기존 캐릭터들의 변화는 물론 새롭게 등장하는 인물들까지 더해져 한층 풍성한 이야기를 완성한다.

한편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오는 7월 디즈니+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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