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팡플레이 예능 ‘봉주르빵집’이 마지막 영업을 끝으로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빵집 식구들과 마을 어르신들이 함께한 이별의 순간은 진한 감동을 남기며 아름다운 마침표를 찍었다.
지난 26일 공개된 ‘봉주르빵집’ 최종회에서는 마지막 영업과 함께 마을 주민들을 초대한 감사 파티가 열리며 따뜻한 피날레를 완성했다.
차승원과 이기택은 ‘봉주르 금귤 개나리 타르트’, ‘봉주르 땅콩 팽오쇼콜라’, ‘봉주르 차식빵’ 등을 정성껏 완성하며 마지막 영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영업 종료 후 열린 감사 파티에서는 차승원이 준비한 ‘봉주르 고구마 갈레트 데 루아’가 등장했다. 행운의 알밤을 발견한 어르신이 환한 미소를 짓는 모습과 즉석에서 들려준 노래는 출연진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했다.
‘봉주르빵집’은 국내 최초 시니어 디저트 카페를 배경으로 어르신들과 출연진이 함께 만들어가는 일상을 담아냈다. 자극적인 전개 대신 진정성과 따뜻한 교감을 앞세워 전 세대 시청자들에게 힐링을 전했다.
프랑스 디저트에 낯설어하던 어르신들이 빵집을 삶의 즐거움으로 받아들이는 과정과, 출연진의 진심 어린 환대는 프로그램만의 차별화된 매력으로 호평을 받았다.
‘봉주르빵집’은 총 12회로 시청자들과 만났으며, 전 회차는 쿠팡플레이에서 시청할 수 있다.
사진제공=쿠팡플레이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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