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인 보이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 ALD1, 알디원)이 전석 매진 속 요코하마 팬 콘서트 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첫 로드 트립 콘셉트로 꾸며진 공연을 통해 앨리즈(팬덤명, ALLYZ)와 미스터리한 여정을 함께했다.
요코하마에서 첫 팬 콘서트에 나선 알파드라이브원은 ‘Never Been 2 Heaven’, ‘Cinnamon Shake’로 공연의 포문을 열고, 일본어로 정성껏 준비한 인사를 전하며 현지 팬들과 뜻깊은 만남을 시작했다.
이어 ‘OMG!’, ‘Raw Flame’, ‘FREAK ALARM’, ‘FORMULA’ 등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를 통해 청량한 에너지부터 강렬한 퍼포먼스까지 폭넓은 매력을 펼쳐 보였으며, 팬 콘서트 투어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게임과 챌린지 미션으로 공연장을 뜨겁게 달궜다.
알파드라이브원은 무대와 관객석을 자유롭게 오가며 팬들과 한층 가까이 소통하며 특별한 순간을 완성했다. 팬들의 뜨거운 앙코르에 힘입어 ‘Good Life’, ‘Good Life’ 리믹스 버전, 미공개 곡 ‘WELCOME home’까지 선보인 이들은 마지막까지 팬들과 호흡하며 첫 일본 팬 콘서트를 감동으로 물들였다.
무엇보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일본 정식 데뷔 전임에도 요코하마 3회 공연, 총 2만 5천여 석을 전석 매진시키며 현지에서의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여기에 최근 오리콘 2026 상반기 ‘합산 앨범 랭킹’ 13위에 이름을 올리며 올해 데뷔한 K-POP 신인 중 최고 순위이자 유일한 랭크인이라는 독보적인 성과를 더했다.
이처럼 차트와 공연 흥행을 모두 입증한 알파드라이브원은 2026 대표 K-POP 신인으로서 거침없는 글로벌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인천 공연에 이어 요코하마 공연까지 성황리에 마무리한 알파드라이브원은 오는 7월 11일 홍콩 아시아월드-아레나(ASIAWORLD-ARENA)에서 ‘2026 ALPHA DRIVE ONE FAN-CON TOUR ‘STAR ROAD’’를 개최하며 팬 콘서트 투어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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