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하이픈이 월드투어 개최지를 추가하며 투어 열기를 이어간다.
엔하이픈은 오늘(29일) 오후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부산 공연 개최 소식을 알렸다. 이번 부산 공연 추가로 ‘BLOOD SAGA’는 전 세계 22개 도시, 총 35회 규모로 진행되는 자체 최대 월드투어가 됐다.
이번 투어는 시작부터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5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열린 공연은 국내와 글로벌 FC 멤버십 대상 선예매만으로 전석 매진됐다. 엔하이픈은 사흘간 3만 2천여 관객과 호흡하며 ‘퍼포먼스 킹’다운 존재감을 입증했다.
서울에서 출발한 투어 열기는 해외로 이어진다. 엔하이픈은 내달 4일 열리는 상파울루 공연을 통해 남미에 처음 상륙한다. 약 4만 1천 석 규모의 알리안츠 파르키(ALLIANZ PARQUE) 공연장은 매진돼 엔진(ENGENE.팬덤명)으로 가득 찰 예정이다. 멕시코시티 공연은 티켓 완판에 따른 회차 추가를 거듭하며 총 3회로 늘어났다. 남미와 북미 대륙을 거친 이들은 10월 마카오,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일본 4대 돔 투어를 돈 뒤 유럽까지 무대를 넓히며 전 세계 팬들을 만난다.
한편 엔하이픈은 29일 0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일본 디지털 싱글 ‘We’ll Be Fine’을 발표했다. 이 곡은 친한 친구들과 떠나는 여행에서 느끼는 감정을 따뜻하게 그린 노래다.
안무에도 멤버들의 아이디어가 반영됐다. 멤버들의 취향과 진심이 고스란히 녹아든 뮤직비디오에 팬들의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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