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M차트가 올해 2분기 K-팝을 빛낸 아티스트와 음원을 선정하는 '2026 시즌베스트 서머' 투표를 시작했다.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임영웅 등 인기 아티스트들이 대거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K-팝 차트 KM차트는 '2026 KM차트 시즌베스트 서머' 후보를 공개하고 오는 14일까지 총 7개 부문에 대한 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베스트 K-뮤직' 부문에는 방탄소년단의 'SWIM', 블랙핑크의 '뛰어(JUMP)', 아이브의 'BANG BANG', 아이오아이의 '갑자기', 임영웅의 '순간을 영원처럼' 등 20곡이 후보에 올랐다.
'베스트 K-뮤직 아티스트' 부문에서는 르세라핌, 방탄소년단, 보이넥스트도어, 엔시티 위시, 영탁,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투어스, 플레이브 등이 경쟁을 펼친다.
인기상인 '베스트 핫 초이스' 남성 부문에는 방탄소년단 멤버 뷔, 진, 지민, 정국을 비롯해 강다니엘, 세븐틴, 스트레이 키즈, 장민호, 트레저 등이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여성 부문에는 르세라핌, 베이비몬스터, 비비지, 수지, 트와이스 등 인기 아티스트들이 경쟁한다.
신인상인 '베스트 루키'와 '베스트 퍼포먼스' 부문에서도 다양한 신예 그룹과 퍼포먼스 강자들이 후보에 포함됐다.
이와 함께 6월 월간 차트에서는 아이오아이의 '갑자기'가 K-뮤직 부문 1위, 보이넥스트도어가 아티스트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트레저와 베이비몬스터는 핫 초이스, 코르티스와 올데이 프로젝트는 루키 부문 정상에 올랐다.
한편 'KMA(KM차트어워즈) 2026'은 오는 7월 25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개최되며, 배우 강태오와 원지안이 MC를 맡는다.
사진제공=KM차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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