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영파씨(YOUNG POSSE)가 데뷔 첫 믹스테이프 발매를 확정하며 새로운 음악적 도전에 나선다.
공개된 포스터는 만화책을 연상시키는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제작된 가운데, 다섯 멤버의 키치하면서도 자유분방한 매력을 담아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포스터 하단 멤버들의 말풍선에는 'IT'S ON OUR 1000TH DAY!'라는 문구가 담겨 믹스테이프가 영파씨의 데뷔 1000일에 맞춰 발매된다는 점을 재치 있게 표현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young tape'는 영파씨가 데뷔 후 처음 선보이는 믹스테이프다. 정통 힙합 사운드를 기반으로 장르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독보적인 팀 컬러를 구축해온 영파씨는 이번 작품에서도 또 한 번 새로운 음악적 시도에 나서며 'K-팝씬 청개구리'다운 존재감을 이어간다.
소속사 직속 선배인 카라(KARA)의 메가 히트곡 '미스터'를 샘플링한 곡을 비롯해 영파씨만의 거침없는 에너지와 감성을 담은 음악으로 리스너들을 만날 예정이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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