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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화, 메이킷과 전속계약

서정민 기자
2026-07-01 08: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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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화


배우 김승화가 메이킷스튜디오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새 출발에 나선다. 다양한 작품에서 쌓아온 연기 경험을 바탕으로 활동 폭을 넓힐 전망이다.

배우 김승화가 메이킷스튜디오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메이킷스튜디오는 1일 "깊이 있는 비주얼과 다채로운 이미지, 연기에 대한 진중함을 모두 갖춘 김승화와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다양한 작품과 활동을 통해 배우가 가진 매력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2018년 데뷔한 김승화는 파친코, 더 글로리를 비롯해 영화 중성화, 이별격리, AI, her, 그리고 집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이후 구미호뎐 1938, 지옥에서 온 판사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갔다.

특히 강매강에서는 네 딸을 키우는 육아맘 영은 역을 맡아 현실감 있는 연기를 선보였고, 지난 5월 개봉한 영화 훈련사에서는 살인 전과가 있는 동생 소라 역을 맡아 복합적인 심리를 섬세하게 표현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김승화는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한국 장편 경쟁 부문 '부천 초이스 코리안: 장편' 초청작인 오가 공개를 앞두고 있다. 오는 2일 레드카펫 행사를 시작으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편 메이킷스튜디오에는 전소민, 권혁, 김영선, 이현걸, 김승희, 김주아 등이 소속돼 있다.

사진제공=메이킷스튜디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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