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로베이스원 김태래가 산울림의 명곡 ‘회상’을 새롭게 들려준다.
이번 프로젝트는 산울림 데뷔 50주년을 앞두고 후배 뮤지션과 밴드들이 매달 산울림의 곡을 각자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트리뷰트 앨범 프로젝트다. 앞서 부활, YB, 데이브레이크, 원슈타인, 유다빈밴드, 터치드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리스너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김태래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1982년 발매된 산울림의 ‘회상’을 자신만의 색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세대를 넘어 꾸준히 사랑받아온 명곡인 만큼, 김태래의 보컬로 새롭게 완성될 ‘회상’에 관심이 쏠린다.
김태래는 “산울림 데뷔 5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돼 정말 영광이다. 어릴 때부터 들어온 노래를 직접 부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얻게 돼 더욱 기쁘다”라며 “산울림의 데뷔 5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룹 활동부터 OST까지 다양한 음악을 통해 ‘5세대 대표 보컬’다운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있는 김태래. 퍼포머와 보컬리스트를 아우르는 폭넓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 만큼, ‘회상’ 리메이크로 이어갈 그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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