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솔로 그후' 17기 영수가 다정한 센스로 여자 1호와 5호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8기 영수는 2대1 데이트 중 상대방을 고양이와 삽살개에 비유하며 아슬아슬한 분위기를 연출해 흥미를 더한다.
오늘(2일) 방송되는 SBS Plus·ENA '나는 솔로(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 사계)에서는 마성의 매력으로 여심을 흔드는 17기 영수와 아슬아슬한 2대1 데이트를 즐기는 8기 영수의 모습이 펼쳐진다.

17기 영수는 다채로운 매력으로 여성 출연자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영수는 여자 출연진 1호와 다정하게 식사를 하며 대화를 주도했다. 그는 "고기 잘 굽는 남자 좋아해요? 저한테 너무 빠지면 안 돼요"라며 장난기 넘치는 멘트를 던졌다. 나아가 "여자 1호님과 결혼하게 된다면 존댓말 해드릴게요"라며 다정한 면모를 어필했다. 이에 여자 1호는 속마음 인터뷰에서 "가치관을 맞춰 나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긍정적인 신호를 보냈다.

17기 영수의 거침없는 직진은 여자 5호에게도 이어졌다. 그는 여자 5호에게 안경을 빌려 쓰며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영수의 모습에 여자 5호는 "진짜 잘 어울린다"며 환하게 웃었고, 휴대전화로 사진까지 남기며 호감을 표했다. 인터뷰에서 여자 5호는 "플러스 알파가 된 것 같다"며 커진 호감을 숨기지 않았다. 입담과 센스로 두 사람의 마음을 동시에 흔든 17기 영수의 활약에 시청자들의 눈길이 쏠린다.

한편 8기 영수는 여자 2호, 3호와 횟집에서 2대1 데이트를 진행한다. 호감 가는 상대를 묻는 질문에 8기 영수는 "한 분은 고양이 같고, 다른 한 분은 삽살개 같다"고 비유하며 속내를 은근슬쩍 드러냈다. 여자 2호가 누가 고양이인지 묻자 그는 "다 들키고 싶지 않다"며 대답을 피했다. 이후 8기 영수는 홍콩 영화 '아비정전'의 대사로 건배를 외치며 여자 2호와 하이파이브를 했고, 반면 여자 3호는 점차 말을 잃어갔다. 고양이와 삽살개 중 8기 영수의 마음이 어디로 향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나는 솔로(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방송시간은 2일 밤 10시 30분이다.
정윤지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