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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숙맞선2' 여자 직업 한의사 등 프로필 투표 결과

김민주 기자
2026-07-04 19: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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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숙맞선2'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2'에서 여자 출연자들의 나이와 직업이 전격 공개됐다. 첫인상 투표 결과와 남자 어머니들의 엇갈린 데이트 선택이 이어지며 촬영지 안동 한옥 숙소의 러브라인이 크게 요동치고 있다.

2일 방송된 SBS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2'(합숙맞선 2)에서는 촬영지 경북 안동의 한옥 숙소를 배경으로 남녀 출연진의 첫 호감도 투표 결과와 여자 출연자들의 화려한 스펙이 대거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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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숙맞선2' 남자 출연자 이인권, 강신우, 문성모, 권예찬, 김동영

전날 밤 진행된 호감도 투표에서 이인권과 안도윤은 서로를 지목하며 첫날부터 완벽하게 마음이 통했다. 반면 권예찬과 최정윤은 각각 2표를 받으며 남녀 인기 1위로 등극했고, 김동영과 이강현은 단 한 표도 받지 못해 명암이 엇갈렸다.

다음 날 아침, 여자 출연자 어머니들이 직접 딸을 소개하는 본격적인 출연자 직업·나이 공개 시간이 펼쳐졌다. 여자 출연자 김다혜, 양하윤, 최정윤, 안도윤, 이강현의 화려한 프로필이 남자 출연자 이인권, 강신우, 문성모, 권예찬, 김동영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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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숙맞선2' 여자 출연자 김다혜, 양하윤, 최정윤, 안도윤, 이강현 

가장 어린 28세 안도윤은 삼성전자 5년 차 직장인으로 본인 스스로 넉넉한 결혼 자금을 모았다고 어필했다. 33세 김다혜는 강남 필라테스 센터 대표 원장으로 다수의 피트니스 대회 수상 경력을 자랑했다. 스튜디오의 탄성을 자아낸 32세 양하윤은 강남에서 한의원을 운영하는 현직 한의사로 주 4일 근무의 장점을 적극적으로 내세웠다.

30세 6년 차 쇼호스트 이강현은 억 단위의 수입을 올린다며 당찬 매력을 뽐냈다. 31세 최정윤은 미스코리아 대전·세종·충청 선 출신이자 미인대회 아카데미 부원장 겸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수준급의 요리 실력과 전폭적인 내조를 약속해 남성 출연자 어머니들의 마음을 단숨에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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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숙맞선2' 

프로필 공개 후 이어진 남자 어머니들의 데이트 선택에서는 반전이 속출했다.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2' MC 서장훈과 이요원은 한의사 양하윤의 몰표를 점쳤으나, 실제 결과는 최정윤과 양하윤이 각각 2표, 김다혜가 1표를 획득했다. 이인권과 강신우 어머니는 친정엄마 표 육아 지원을 약속한 최정윤을, 권예찬과 김동영 어머니는 전문직 양하윤을, 문성모 어머니는 텔레파시가 통한 김다혜를 골랐다. 반면 안도윤과 이강현은 0표에 머무르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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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예고편에서는 밤 데이트 상대를 직접 고르는 남자 출연진의 파격적인 직진 선택이 예고되어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2' 러브라인의 새로운 국면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2 방송시간은 매주 목요일 밤 9시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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