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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 국내 호평 릴레이

서정민 기자
2026-07-03 07: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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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다윗'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담은 애니메이션 ‘다윗’이 국내 첫 공개 이후 언론과 관객의 호평을 받고 있다. 박보검을 비롯한 더빙 배우들의 연기와 완성도 높은 비주얼이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영화 ‘다윗’이 언론시사 이후 국내 언론과 평단, 일반 관객의 호평을 이끌어내며 개봉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다윗’은 평범한 목동 다윗이 거인 골리앗과의 대결을 거쳐 왕의 운명을 마주하는 과정을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언론은 작품이 전하는 보편적인 성장 서사와 희망의 메시지에 주목했다. 진정한 리더의 의미와 용기, 희생의 가치를 담아 종교를 넘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라는 평가가 이어졌다. 아름다운 음악과 감동적인 전개가 어우러져 깊은 여운을 남긴다는 반응도 나왔다.

압도적인 영상미와 사운드 역시 호평을 받았다. 광활한 자연과 전장, 대규모 전투 장면을 섬세하게 구현한 비주얼과 몰입감을 높이는 음향이 작품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성인 다윗의 목소리와 가창을 맡은 박보검의 활약도 눈길을 끌었다. 캐릭터와 어우러지는 안정적인 연기와 뛰어난 가창력은 물론, 차지연과의 듀엣 장면도 인상적이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장광, 차지연 등 더빙 배우들의 연기 역시 작품의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일반 관객들도 성장과 도전, 용기의 메시지에 공감했다. "힘이 필요할 때 다시 보고 싶은 작품", "성경을 몰라도 몰입할 수 있는 이야기", "더빙판으로 먼저 관람하기를 추천한다" 등 긍정적인 후기가 이어지며 한국어 더빙과 OST에 대한 호평도 쏟아졌다.

‘다윗’은 미국의 애니메이션 제작사 에인절 스튜디오가 선보이는 작품으로, 국내에서는 롯데엔터테인먼트가 수입·배급을 맡았다.

‘다윗’은 오는 7월 10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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