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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런 투 유’ 전곡 공개

서정민 기자
2026-07-03 08:2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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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홉이 미니 3집 ‘런 투 유’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 청량함과 강렬함, 감성을 아우르는 다섯 곡으로 한층 성장한 음악을 예고했다.

그룹 아홉(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은 3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미니 3집 ‘런 투 유’의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타이틀곡 ‘런 투 유’를 비롯해 총 5개 수록곡의 일부가 담겼다. 청량한 사운드부터 강렬한 에너지, 감성적인 분위기까지 다양한 음악 색깔을 미리 확인할 수 있어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런 투 유’는 시원한 밴드 사운드와 신스팝이 조화를 이루는 곡으로, 복잡한 순간 속에서도 단 한 사람을 향해 거침없이 달려가는 마음을 담았다. "어쩌면 뻔한 이유 따윈 됐어", "말은 필요 없지 더 분명해져" 등 확신에 찬 가사가 직진하는 감정을 더욱 선명하게 표현한다.

아홉은 콘셉트 포토와 ‘런 투 유’ 하이라이트 메들리에 이어 오는 6일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며 컴백 분위기를 이어간다.

이번 ‘런 투 유’에는 타이틀곡을 비롯해 ‘슈가 하이’, ‘저스트 세이 예스’, ‘그냥 너라서 그래’, ‘아워 스토리’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사랑을 향한 설렘과 확신, 여정의 끝에서 마주한 감정까지 아홉만의 서사를 다양한 장르로 풀어냈다.

아홉은 지난해 데뷔 이후 꾸준히 자체 색깔을 넓혀왔으며, 이번 ‘런 투 유’를 통해 한층 성숙해진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홉의 세 번째 미니앨범 ‘런 투 유’는 오는 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제공=F&F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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