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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지성→문소리, 찐가족 모먼트

이다미 기자
2026-07-03 13:4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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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지성→문소리, 찐가족 모먼트 (제공: JTBC)


JTBC ‘아파트’ 지성, 하윤경, 박병은, 문소리가 찐가족 모먼트를 보여준다.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는 11일 밤 10시 40분을 앞두고 지성, 하윤경, 박병은, 문소리 등 환상적인 연기파 배우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열정과 웃음이 가득한 진짜 가족같은 순간을 공개한다. 

오늘(3일) 공개된 ‘포스터 촬영 현장 비하인드’ 영상은 메인 포스터 촬영에 임하는 지성의 압도적인 아우라가 시선을 강탈한다. 전직 오아시스파 보스 박해강을 연기하는 지성은 바닥에 고지서가 가득 널린 세트에서 돈다발을 쥐고 환호를 지르거나 지폐를 차르르 흔드는 등 베테랑다운 여유로 수월하게 OK컷을 이끌어냈다. 

이어 강하리 역의 하윤경은 상큼한 매력을 폭발시켰다. 불의를 못 참는 포즈를 주문받자 양 주먹을 불끈 쥐며 결투 장면을 연상시키는 잔망스럽고 사랑스러운 포즈로 화답했고 이에 스태프들이 “어떻게 해도 귀엽다”라며 찬사를 보내자 쑥쓰러운 듯한 미소로 훈훈함을 일으켰다.

반면 박병은은 극 중 박해강과 서늘한 대척점을 이룰 이충원 캐릭터의 카리스마 가득한 모습을 한껏 살리면서도, 중간중간 위트있는 표정과 제스처로 소탈하고 편안한 매력을 발삼해 스태프들의 웃음보를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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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지성, 하윤경, 박병은, 문소리


특히 하윤경과 박병은은 선후배 핑퐁 케미를 뿜어냈다. 서로의 촬영을 모니터링하며 응원을 보내던 중 박병은이 하윤경을 향해 “의상도 잘 어울리고 상큼하고 예쁘다”라며 내리사랑을 아끼지 않았던 것. 하윤경 역시 박병은이 슛에 들어가자 “카리스마 작렬”이라고 찬사를 보낸데 이어 함께 기념사진을 남기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트루벨류 아파트의 일이라면 발 벗고 나서는 오지라퍼 입주민 장숙진 역의 문소리는 압도적인 등장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깃털 장식으로 화려하게 멋을 낸 강렬한 비주얼로 카메라 앞에 선 문소리는 한 장 한 장마다 살아있는 디테일과 다채로운 포즈를 쏟아내며 클래스를 입증했다. 연륜이 묻어나는 눈빛과 클래스가 다른 장악력에 지켜보던 스태프들 사이에서도 연신 감탄이 터져 나왔다.

스페셜 포스터 촬영에는 지성, 하윤경을 비롯해 김원해, 정순원, 황희, 김규원, 김한결까지 ‘간헐적 가족’이 총출동해 진짜 가족사진을 찍는 듯한 화목함을 자랑했다. 자유분방한 분위기 속에서 각자 캐릭터에 완벽 몰입한 표정으로 개성 넘치는 포즈를 취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메이킹] ★트루밸류 입주★를 환영합니다🎊 〈아파트〉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 | 7/11 (토) 밤 10시 40분 첫 방송


촬영을 마친 배우들은 입을 모아 작품을 향한 자신감과 애정 어린 인사를 전했다. 먼저 지성은 “모든 스태프와 배우들이 최선을 다해 재미있게 촬영하고 있으니 기대해 달라”며 파이팅을 외쳤고, 하윤경은 “대본부터 너무 재미있어 항상 배꼽이 빠질 정도로 웃으며 촬영했다. 시청자분들도 활기와 즐거움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며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박병은 역시 “대본이 정말 흥미진진해서 끝까지 재미있게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고, 문소리는 “드라마가 끝나는 그날까지 아파트를 지키기 위해 열과 성을 다하겠다”라는 강렬한 포부로 작품을 향한 기대감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한편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는 ‘복수가 돌아왔다’를 통해 탄탄한 구성력을 뽐낸 김윤영 작가와 ‘아이를 찾습니다’로 ‘서울드라마어워즈’ 연출상을 수상하며 감각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은 조용원 감독이 힘을 합친 작품이다. 방송시간은 11일 밤 10시 40분이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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