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호컴’이 국내 개봉을 앞두고 북미에서 흥행에 성공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네온은 ‘기생충’, ‘어쩔 수가 없다’, ‘호프’ 등 국내 영화의 북미 배급을 맡아온 배급사로, 독창적이고 트렌디한 작품을 꾸준히 선보이며 존재감을 입증해 왔다.
‘호컴’ 역시 세계 누적 수익 2300만 달러를 돌파하며 네온의 흥행작 대열에 합류했다.
연출을 맡은 다미안 맥카시 감독은 제한된 공간을 배경으로 인물의 심리를 밀도 있게 그려내는 연출로 차세대 호러 감독으로 평가받는다. 첫 장편 ‘경고’를 시작으로 ‘오디티’, ‘호컴’까지 세 작품 모두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초청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전작 ‘오디티’로 호평을 받은 그는 이번 작품으로도 “역대급 공포 영화”, “호텔에 갇힌 듯한 압도적인 몰입감”이라는 해외 유수 매체의 찬사를 받으며 올여름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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