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와이스의 나연과 가수 겸 배우 비비가 잠실야구장 마운드에 선다.
4일 시구는 나연이 맡는다. 나연은 2016년과 2018년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 LG 경기 시구로, 다시 한 번 잠실 마운드에 오르게 됐다. 나연은 “잠실야구장에서 오랜만에 시구하게 돼 기쁘다. 더운 날씨지만 선수분들 모두 다치지 않고 좋은 경기 펼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나연이 속한 트와이스는 최근 대규모 월드투어를 마무리했으며, 7월 중 국내 앙코르 공연으로 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5일에는 비비가 시구에 나선다. 비비 역시 2023년과 2025년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 LG 경기 시구다. 비비는 “LG 시구자로 또 인사드릴 수 있어 영광이다. 세 번째 시구인 만큼 더 설레는 마음으로 야구장에 왔다”며 “더운 날씨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LG 선수들을 팬들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비비는 최근 신곡 “BUMPA”를 발표하며 음악·연기·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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