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원호가 새 앨범 ‘CORE’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하며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전곡 프로듀싱에 참여한 그는 한층 깊어진 음악 세계를 예고했다.
원호는 지난 3일 공식 SNS를 통해 새 앨범 ‘코어(CORE)’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깨진 유리와 균열이 간 로고를 활용한 이미지에는 앨범의 강렬한 분위기와 메시지가 담겼다.
특히 원호는 전곡의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하며 프로듀싱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솔로 데뷔 이후 발표한 모든 앨범에서 직접 곡 작업을 이어온 그는 이번에도 자신만의 음악 색깔을 완성했다.
원호는 지난해 첫 정규앨범 ‘SYNDROME’을 발표한 데 이어 월드투어 ‘STAY AWAKE’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글로벌 팬들과 만났다. 서울 피날레 공연까지 성황리에 마치며 퍼포먼스와 라이브, 프로듀싱 능력을 고루 갖춘 아티스트로 존재감을 보여줬다.
약 9개월 만에 선보이는 ‘CORE’는 상처 입은 내면과 자신을 지키기 위한 보호막, 그 안에 숨겨진 진솔한 감정을 담은 앨범이다. 더욱 깊어진 감성과 음악으로 어떤 공감을 전할지 기대를 모은다.
원호의 새 앨범 ‘CORE’는 오는 2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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