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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농구단2' 멤버 줄리엔 강·찬열·조진세 합류

김민주 기자
2026-07-05 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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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농구단2' 

'열혈농구단2'가 전국 제패라는 목표를 안고 새 멤버 줄리엔 강, 찬열 등을 영입해 기존 멤버들과 3대 3 대결을 펼치며 화려한 시즌의 포문을 열었다.

SBS 예능 프로그램 '열혈농구단 시즌 2'에는 손태진, 박찬웅, 오승훈, 2AM 정진운, 김택, 문수인, 이대희 등 기존 멤버들에 더해 줄리엔 강과 나우즈 진혁이 새로운 출연진으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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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농구단 2' 

본격적인 훈련에 앞서 서장훈 감독은 새 멤버들의 기량을 점검하기 위해 기존 멤버 3인과 신규 멤버 3인의 3대 3 농구 대결을 제안했다. 경기가 시작되기 전부터 선수들 사이에는 팽팽한 신경전이 펼쳐졌다. 신규 멤버 조진세는 같은 체대 출신인 기존 멤버 규민을 라이벌로 지목하며 "기강을 바로잡겠다"고 선전포고를 날려 코트의 열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찬열 역시 같은 소속사 선배인 샤이니 민호를 상대로 "열정으로 비벼보겠다"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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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농구단2' 

막상 경기가 시작되자 새 멤버들의 숨겨진 실력이 가감 없이 드러났다. 줄리엔 강은 타고난 압도적인 피지컬을 앞세워 골밑을 장악하며 기존 멤버들을 당황하게 했다. 그의 묵직한 스크린과 몸싸움에 기존 에이스들도 속수무책으로 밀리는 모습을 연출했다. 찬열은 부드러운 슈팅 감각과 투지 넘치는 플레이로 서장훈 감독의 눈도장을 확실하게 찍었다.

승패를 가늠할 수 없는 6대 6 동점 상황에서 극적인 3점 슛이 터지며 코트 분위기는 절정에 달했다. 서장훈 감독은 "찬열이는 감각이 있고 진세는 힘이 좋다"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새롭게 정비된 '열혈농구단2'가 서장훈 감독의 지휘 아래 어떤 성장 드라마를 써 내려갈지 스포츠 팬들의 관심이 쏠린다.

'열혈농구단2' 1회 방송시간은 7월 5일 밤 11시 5분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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