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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게임X’ 신규 유료가입 견인 역대 최고

정혜진 기자
2026-07-06 10:3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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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게임X’ 신규 유료가입 견인 역대 최고 (제공: 웨이브)

 
웨이브 오리지널 ‘피의 게임X’가 공개 직후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시리즈 최고 흥행 기록을 새로 썼다.

지난 3일 공개된 웨이브 오리지널 ‘피의 게임X’는 오픈 첫 주말인 7월 3일부터 5일까지 신규 유료가입 견인 수치에서 ‘피의 게임’ 시리즈 역대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또한 웨이브 전 장르 시청 시간과 시청자 수에서도 모두 1위를 기록하며 공개와 동시에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피의 게임’은 예측할 수 없는 룰과 치밀한 설계 속에서 두뇌와 피지컬 최강자들이 생존 경쟁을 펼치는 서바이벌 시리즈다. 이번 시즌은 시즌1·2·3 대표 플레이어들로 구성된 P1, P2, P3 팀과 챌린저(C), 루키(R) 팀이 맞붙는 팀전으로 꾸며졌다.

1, 2회에서는 ‘피의 게임’의 상징인 ‘의자 탈출’ 선착순 게임에 이어 첫 번째 머니 챌린지 ‘러닝 메이트’가 펼쳐졌다. 플레이어들은 저택 입성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였고, 음모와 계략, 배신이 이어지며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특히 루키(R) 팀은 첫 미션에서 최하위를 기록해 잔해에서 생존을 이어가게 됐고, 향후 반격 가능성에도 관심이 모였다.
 
심리전과 연합 전략을 통해 승점을 획득해야 하는 첫 번째 머니 챌린지 게임 ‘러닝 메이트’에서는 P3 팀이 P2, C 팀과 고르게 연대한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반면 서바이벌에 11년 만에 복귀한 이상민은 판을 흔들기 위한 전략을 펼쳤지만, 예상과 달리 다른 팀들의 견제를 받으며 위기에 몰렸다.

우승을 차지하지 못한 P1, P2, C 팀은 룰에 따라 데스매치 후보를 한 명씩 내놓아야 했고, 각 팀들은 고민에 빠졌다. 이런 가운데, P2 팀에서 ‘내부 분열’ 기류가 감지됐다. 하승진이 데스매치 행을 자처했으나, 윤비와 현성주가 “이진형을 데스매치로 보내 시즌2의 업보를 청산시키자”라는 의견을 낸 것. 이진형 몰래 새로 데스매치 판을 짠 윤비·현성주의 움직임이 ‘대반전’을 선사한 가운데, 첫 번째 데스매치에 가게 될 각 팀의 인물과 첫 탈락자가 누구일지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공개와 동시에 폭발적인 화제를 모으고 있는 웨이브 오리지널 ‘피의 게임X’ 3회는 오는 7월 10일(금) 오전 11시 웨이브에서 독점 공개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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