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드 데이식스(DAY6)가 데뷔 10주년 기념 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며 약 1년간 이어온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월드투어 피날레와 스페셜 콘서트에 이어 KSPO DOME 360도 공연 3연속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데이식스의 탄탄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성진, 영케이, 원필, 도운은 360도 무대에서 ‘웰컴 투 더 쇼’를 시작으로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녹아내려요’, ‘해피’, ‘예뻤어’, ‘좀비’, ‘슛미’ 등 대표곡을 선보였다. 특히 정규 4집 ‘더 데케이드’ 수록곡 ‘테이크 얼 마이 허트’ 무대를 처음 공개하며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데뷔곡 ‘콩그레츄레이션’부터 최신 앨범 ‘더 데케이드’까지 10년의 음악 여정을 돌아보는 세트리스트도 공연의 의미를 더했다.
멤버들은 “한 번뿐인 10주년을 정말 행복하게 보냈다”며 “20주년, 30주년에도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데이식스 멤버 영케이는 6일 0시 그룹 공식 SNS를 통해 새 솔로 앨범 발매를 예고하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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