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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연애’ 조연 라인업 공개

서정민 기자
2026-07-07 08:4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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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연애'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가 조혜주, 김도완, 김서라, 이준혁, 백지원, 이창훈의 캐릭터를 공개했다. 박은빈, 양세종, 옹성우와 얽히는 다양한 관계성이 극의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오는 18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 천여리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검사 마강욱의 오컬트 로맨스를 그린다.

‘오싹한 연애’에서 조혜주는 레이나 호텔&리조트 그룹 로열패밀리 천하리 역을 맡는다. 방계 출신으로 후계 경쟁에서 밀린 그는 사촌 천여리를 향한 열등감과 욕망을 품고 치열한 대립을 펼친다.

김도완은 천하리의 약혼자이자 프로골퍼 박승재를 연기한다. 권력자의 외아들인 그는 과거 갈등을 겪은 검사 마강욱에게 복수심을 품고 그를 몰아세우며 긴장감을 높인다.

김서라는 CL 호텔&리조트 그룹 부회장 송희원 역으로 출연한다. 두 얼굴을 가진 아들 강민환을 둘러싼 비밀을 간직한 인물로, 극의 미스터리를 한층 더한다.

이준혁은 레이나 호텔 총지배인 봉지욱 역을 맡아 활력을 불어넣는다. 천여리를 가까이에서 보좌하며 남몰래 친밀감을 키워가는 인물로 유쾌한 매력을 선보인다.

백지원은 자녀들을 그룹 후계자로 만들기 위해 기회를 노리는 옥계희 역으로 분한다.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움직이는 현실적인 캐릭터로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이창훈은 서울지검 수사관 고필동 역을 맡아 마강욱과 환상의 브로맨스를 선보인다. 눈빛만 봐도 통하는 절친 케미로 극에 웃음을 더한다.

‘오싹한 연애’는 조력자와 적대자가 복잡하게 얽힌 관계 속에서 오컬트와 로맨스, 미스터리를 결합한 작품이다. 박은빈, 양세종, 옹성우를 중심으로 펼쳐질 다채로운 관계성에도 기대가 모인다.

한편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는 18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tvN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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