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 때리는 그녀들'에 미초바가 새 멤버로, 남편 빈지노가 6년 만에 예능에 출연해 응원전을 펼친다.

대회를 앞두고 파이브스타 FC월드클라쓰에는 굵직한 전력 변화가 생겼다. 팀의 핵심이던 제이가 코치진으로 승격하며 빈자리가 생겼고, 그 자리를 ‘축구 강국’ 독일 출신의 모델 미초바가 채운다. 그녀는 아들에게 강한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굳은 각오를 다졌다. 아울러 前 구척장신 감독 김영광이 새 사령탑으로 부임해 팀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이날 경기장에는 그녀를 응원하기 위해 특별한 손님이 등장한다. 그녀의 남편인 실력파 래퍼 빈지노다. 약 6년 만에 예능에 얼굴을 비친 빈지노는 월드클라쓰의 상징인 핑크색 티셔츠를 입고 ‘특급 외조’를 선보인다. 그는 아내가 연습하러 나가면 자신이 아기와 집을 본다며 귀여운 투정을 부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빈지노는 아내의 ‘골 때리는 그녀들’ 합류 소식에 축구공을 선물하는 등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톡톡히 했다. 경기장에 들어선 미초바는 남편을 보자마자 긴장이 풀린 듯 눈시울을 붉힌다.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 222회 방송시간은 8일 밤 9시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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