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전혜지가 KBS2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에 출연한다.
‘사랑이 온다’는 깨진 가족의 관계를 회복하며 따뜻한 인생을 만들어가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패밀리 드라마. 전혜지가 연기하는 서민주는 감정 표현에 솔직하고 원하는 일에는 쉽게 물러서지 않는 당찬 성격의 인물이다. 극 중 한규오 역의 배윤규, 권희나 역의 정보민과 호흡을 맞추며 청춘 라인에 활력을 더한다.
전혜지는 2024년 KBS2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에 이어 다시 한번 KBS 주말극에 출연하게 됐다.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그가 이번 작품에서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전혜지는 소속사를 통해 “또 한 번 주말 저녁, 많은 시청자분들과 함께 울고 웃을 수 있는 따뜻한 작품으로 만나 뵙게되어 무척 기쁘다. 제가 맡은 ‘민주’가 가진 매력을 시청자분들께 잘 전달할 수 있도록 열심히 촬영에 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밝고 생동감 있는 에너지부터 섬세한 감정 표현까지 폭넓은 가능성을 보여온 전혜지. ‘사랑이 온다’의 서민주를 통해 주말 안방극장에 또 한 번 눈도장을 찍을 전혜지의 활약에 관심이 집중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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