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최효주, 몽환적 비주얼 화보 공개

정혜진 기자
2026-07-08 11: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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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주, 몽환적 비주얼 화보 공개 (제공: 나무엑터스)


신예 최효주가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화보와 함께 배우로서의 진심을 전했다.

8일 나무엑터스는 자체 디지털 매거진 ‘블랭크, 나무(BLANK, NAMOO)’의 다섯 번째 주인공으로 함께한 최효주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화보 속 최효주는 레드 티셔츠와 데님 팬츠를 매치해 스포티한 캐주얼 스타일을 소화한 데 이어, 빈티지한 폴더폰을 든 채 뉴트로 감성을 담아낸 컷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블루 배경과 어우러진 감각적인 연출은 한층 독특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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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주, 몽환적 비주얼 화보 공개 (제공: 나무엑터스)


얼굴을 가까이 담아낸 클로즈업 컷에서는 메이크업 포인트인 주근깨가 자연스럽게 드러나며 신비로운 무드를 더했다. 절제된 표정과 깊은 눈빛은 몽환적인 분위기와 힙한 감성을 동시에 표현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또 다른 화보에서는 회색 꽈배기 가디건과 체크 스커트, 블랙 넥타이 스타일링으로 클래식한 프레피룩을 자신만의 개성으로 재해석했다. 도도한 눈빛과 여유로운 포즈, 당당한 분위기가 어우러지며 반전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최효주는 첫 주연작인 숏드라마 ‘애 아빠는 남사친’을 마친 소회와 배우로서의 진심을 전했다. 그는 “매 순간 흔들리고 정답을 찾고 싶지만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청춘의 미성숙함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연기하는 매 상황마다 캐릭터의 감정에 온전히 집중하며 진심으로 괴로워하고 기뻐하려 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작품을 통해 얻은 성취감에 대해 “여러 사람이 모여 만드는 공동 작업의 가치를 깊이 깨달았다”며 “감독님과 스태프, 동료 배우들에게 의지하며 좋은 경험을 쌓을 수 있어 영광이었다”고 각별한 애정을 표했다.

이어 최효주는 “직접 찾아보고 싶어지는 ‘궁금한 배우’가 되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히며 “앞으로도 익숙함에 안주하기보다, 매 작품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호기심을 자극하는 배우로 성장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한편, 현재 드라마 ‘내일도 출근!’에 출연하고 있는 최효주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나무엑터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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