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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나, ‘핸들 위드 케어’로 日 데뷔

서정민 기자
2026-07-09 07: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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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이즈나가 일본 첫 미니앨범 ‘핸들 위드 케어’를 발표하며 현지 음악시장에 정식 데뷔한다. 데뷔 전부터 쌓아온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글로벌 활동을 본격 확대할 예정이다.

그룹 이즈나(izna)가 소니 뮤직 레이블과 손잡고 오는 9월 2일 일본 첫 미니앨범 ‘핸들 위드 케어(HANDLE WITH CARE)’를 발매한다.

‘핸들 위드 케어’는 이즈나의 일본 정식 데뷔를 알리는 첫 미니앨범이다. 이즈나는 그동안 현지에서 쌓아온 인기를 바탕으로 일본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이즈나는 데뷔 전부터 일본에서 존재감을 키워왔다. 지난해 일본 최대 음악 페스티벌인 SUMMER SONIC에 출연해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일본 유명 음료 브랜드 TV 광고 음악 ‘Love All’을 가창하며 대중과 접점을 넓혔다.

또 일본어 버전 음원 ‘BEEP (Japan Edition)’은 현지 주요 음원 차트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첫 일본 팬콘서트 ‘Not Just Pretty’도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ABEMA 오리지널 예능 ‘izna의 일본 첫 예능! What is N/a?’를 선보이며 현지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했다.

이즈나는 일본 패션 매거진 ViVi, ELLEgirl 화보와 NHK 라디오 등 다양한 현지 매체에도 출연하며 인지도를 넓혀왔다.

이즈나는 "항상 응원해 주시는 나야(naya) 덕분에 일본 데뷔라는 꿈을 이루게 돼 기쁘다"며 "이즈나만의 또 다른 매력이 담긴 앨범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근 국내에서 미니 3집 ‘세트 더 템포(SET THE TEMPO)’를 발표한 이즈나는 이번 일본 데뷔를 계기로 글로벌 활동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이즈나의 일본 첫 미니앨범 ‘핸들 위드 케어’는 오는 9월 2일 발매된다.

사진제공=웨이크원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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