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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 매치포인트’ 시즌2 결선 돌입… 김용빈→이솔로몬 경쟁

김연수 기자
2026-07-14 16: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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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 매치포인트’ 시즌2 결선 돌입… 김용빈→이솔로몬 경쟁 (출처: 리매치)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의 공식 OST 가창자를 선발하는 팬 투표 ‘OST 매치포인트(OST MATCH POINT)’ 시즌2 결선이 14일(오늘) 정오 시작됐다.

대중가수 부문에서는 예선을 통과한 김용빈, 손태진, 장한별, 손빈아, 이솔로몬이 결선에 진출해 최종 OST 가창자 자리를 놓고 경쟁을 펼친다.

지난 6월29일 시작해 7월13일 마감된 예선에서는 김용빈이 2만8203표(56.1%)를 얻으며 1위를 차지했다. 손태진은 1만2359표(24.6%)로 뒤를 이었으며, 장한별(3360표), 손빈아(2605표), 이솔로몬(1725표)이 차례로 결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특히 마지막 결선 진출권을 두고 이솔로몬과 전유진의 경쟁이 펼쳐졌다. 이솔로몬은 전유진을 제치고 5위로 예선을 마무리했으며, 전유진과 에녹의 격차가 52표로 크지 않아 막판까지 치열한 순위 경쟁이 이어졌다.

예선 1위를 기록한 김용빈은 TV조선 ‘미스터트롯3’ 우승 이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손태진은 크로스오버 그룹 포르테 디 콰트로 멤버이자 ‘불타는 트롯맨’ 우승자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장한별은 MBN ‘무명전설’을 통해 존재감을 드러냈고, 손빈아는 ‘미스터트롯3’를 통해 이름을 알렸다. 이솔로몬은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 출신 싱어송라이터로 꾸준한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OST 매치포인트’ 시즌2는 비앤티(bnt)가 주최하고 요구르트 스튜디오와 리매치(Rematch)가 주관하며, 글로벌 팬덤 플랫폼 제이케이팬덤(JK FANDOM)이 협력사로 참여한다. 리매치 앱과 제이케이팬덤에서 진행된 투표는 통합 집계된다.

결선은 14일 정오부터 24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최종 1·2위가 드라마 ‘사랑이 온다’의 공식 OST 가창자로 선정된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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