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아파트’의 지성이 이번에는 택배 기사로 변신한다. 전직 조직 보스에서 생활 밀착형 ‘택배 영웅’으로 나선 그의 새로운 작전이 공개된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 3회에서는 박해강(지성)이 강하리(하윤경)와 가짜 가족들을 이끌고 아파트 단지를 누비는 ‘상생 택배 어벤져스’로 활약한다.
특히 카리스마 넘치는 지휘 아래 가짜 가족들이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며 유쾌한 팀워크를 선보인다. 동대표 선거를 준비하던 박해강이 택배 현장에 뛰어든 이유와 주민들의 마음을 얻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촬영 현장에서 지성은 짐수레를 끄는 동작부터 택배 분류까지 실제 현장을 연구한 듯한 디테일한 연기로 몰입감을 높였다. 정순원, 황희, 김규원 역시 능청스러운 호흡으로 코믹한 매력을 더했다.
제작진은 “지성을 중심으로 배우들이 뿜어내는 호흡이 매 촬영마다 유쾌하고 따뜻한 에너지로 현장을 가득 채웠다”며 “전직 오아시스파라는 거친 과거를 가진 이들이 아파트라는 일상적인 공간에서 좌충우돌 적응해 나가는 모습이 웃음과 긴장감을 동시에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2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으며, 넷플릭스 대한민국 톱10 시리즈 부문에서도 1위에 오르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제공=JTBC ‘아파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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