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스페이스 공감’ 송소희·하현상 출격

이다미 기자
2026-07-15 09:33:07
기사 이미지
‘스페이스 공감’ 송소희·하현상 출격 (제공: EBS)


EBS ‘스페이스 공감’에 뮤지션 송소희, 하현상이 출격한다. 
 
오늘(15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EBS ‘스페이스 공감’에서는 ‘국악 소녀’이자 싱어송라이터로 만개한 송소희와, 정규 2집 ‘New Boat’로 돌아온 하현상이 무대를 꾸민다. 

이날 송소희는 장르의 경계를 허물고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하며 진정한 싱어 송라이터로서의 진면모를 증명한다. ‘PARADE (生)’를 시작으로 ‘부서진 것들’, ‘Not a Dream’, ‘Infodemics’로 이어지는 송소희의 서사가 고스란히 담겨있는 세트리스트에 관객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함께 호흡하며 뜨거운 호응을 이어갔다는 후문이다.

기사 이미지
‘스페이스 공감’ 송소희, 하현상


송소희는 “성인 시기를 앞두고 고민을 많이 했다. 새로운 음악을 늦게 시작했다는 생각이 들어 다른 음악 세계에 대한 고찰을 많이 했다”고 고백하며, “무대에서의 내 모습이 제일 강한 나의 자아라고 생각한다. 노래할 때 유일하게 완전한 행복감을 느끼고, 제일 자유로우며 큰 힘이 된다”라고 음악을 향한 깊고 단단한 애정을 드러낸다.

뒤이어 무대에 오르는 하현상은 특유의 록적인 요소와 짙은 감성이 어우러진 ‘No wayway’를 비롯해 ‘RADIO RADIO’, ‘오디세이’, ‘등대’ 등 청춘의 감성을 담은 다채로운 곡들로 무대를 채운다. 특히 본인이 가장 애착이 가는 곡으로 꼽은 ‘Wawa’ 무대에서는 “가장 자유롭다고 느낀다”는 통기타 연주를 곁들여 시청자들에게 짙은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하현상의 성장통도 공개된다. 하현상은 “‘잘하고 싶다’라는 생각에만 집중하다 보니 나를 깎아내리게 되고 슬럼프를 겪게 됐다”고 솔직하게 고백하며, 이후 떠난 제주도 ‘한 달 살이’를 통해 다시금 음악의 즐거움을 되찾았다고 전한다.

또한 정규 2집 ‘New Boat’에 대해 “다시 나아갈 힘과 스스로에 대한 각오를 담은 앨범”이라고 소개하며 새로운 도약을 향한 굳은 의지를 전했다는 후문이다.

두 뮤지션, 송소희와 하현상의 무대을 볼 수 있는 EBS ‘스페이스 공감’의 방송시간은 오늘(15일) 밤 10시 50분이다.

이다미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