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차인표가 학교폭력 피해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문화 선물을 전했다.
이번 초청은 지난해 차인표가 푸른나무재단 대현장학식에서 특별 강연을 하며 학교폭력 피해 청소년들을 응원했던 인연에서 이어졌다. 그는 당시 전한 위로와 격려를 공연을 통해 다시 한번 전달하고 싶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는 1989년 아카데미 각본상을 받은 톰 슐만의 작품을 원작으로 한 국내 정식 라이선스 초연작이다. 차인표는 작품 속 키팅 선생님으로 분해 “카르페 디엠(현재를 즐겨라)”이라는 상징적인 메시지를 관객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푸른나무재단은 이번 초청이 학교폭력 피해와 어려운 환경을 극복해 나가는 청소년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차인표가 출연하는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는 오는 18일 첫 막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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