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3일 너드커넥션 공식 유튜브 채널에 새 EP ‘파도의 고점’의 더블 타이틀곡 ‘타다 남은 별’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너드커넥션은 “모든 파도들의 정점에 서 있어, 기억 속에 깊이 남게 된 잔상들을 인화해 앨범에 담았다”며, “이 앨범 또한 우리의 인생에 가장 선명하게 남은 하나의 파도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타다 남은 별’은 강렬한 록 사운드보다 서정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으로, 뮤직비디오에는 배우 전소영이 출연해 곡의 서정적인 분위기를 더했다.
전소영은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와 ‘취사병 전설이 되다’ 등을 통해 얼굴을 알린 배우로, 이번 작품에서도 섬세한 감정 연기로 ‘타다 남은 별’이 가진 쓸쓸하면서도 따뜻한 정서를 표현했다. 특히 절제된 표정과 자연스러운 연기로 곡이 지닌 여운을 극대화하며 뮤직비디오의 몰입도를 높였다.
한편 너드커넥션은 전국 클럽 투어를 개최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오는 25일 부산 공연을 시작으로 대구, 광주, 전주, 세종, 춘천을 거쳐 9월 5일 서울 파이널 공연까지 이어진다. 새 EP의 수록곡들은 물론, 클럽 공연만의 생생한 라이브를 선보일 예정이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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