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앨리샤 키스가 13년간 준비해 선보이는 뮤지컬 ‘헬스키친’이 24일 한국 초연 개막을 앞두고 서울 성수동에서 개최한 1990년대 뉴욕 감성의 팝업스토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성수동의 대형 공간에 조성된 이번 팝업스토어는 작품의 배경인 1990년대 뉴욕 헬스키친 지역을 모티프로 해, 관객들이 직접 움직이고 느끼는 여정으로 구성됐다. 방문객들은 입구의 ‘Time Tunnel’을 지나 1990년대 뉴욕 거리를 경험하고, 힙합, 그래피티, 스트릿 패션 등 당대의 컬처 아이콘을 통해 작품 특유의 자유롭고 개성 넘치는 분위기를 만끽했다.

또한 CD 플레이어와 QR 코드를 통해 배우들의 목소리로 극 중 인물의 서사를 미리 만나는 보이스메일 콘텐츠가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외에도 스탬프 미션, 뉴욕 스타일 베이글을 맛볼 수 있는 에브리씽 베이글 매장, 공연 공식 MD 선공개 등 풍성한 즐길 거리가 제공되어 방문객들의 호평을 자아냈다.
한편, 앨리샤 키스의 삶과 음악에서 영감을 받은 이 작품은 1990년대 뉴욕을 배경으로 음악을 통해 진정한 목소리를 찾아가는 앨리의 성장 이야기를 그린다. 손승연, 김수하, 박지원, 박혜나, 최현선, 정영주, 김영주, 케이윌, 테이, 박광선, 한승윤 등 실력파 배우들이 대거 합류해 기대를 모은다.
이다미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