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티파니 영이 첫 솔로 정규앨범 발매를 앞두고 아시아 투어 개최를 확정했다. 홍콩을 시작으로 서울까지 이어지는 투어를 통해 정규 1집의 서사를 무대로 확장하며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티파니 영은 지난 17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첫 솔로 아시아 투어 ‘티파니 영: 엣지 오브 캄 투어(Edge of Calm Tour)’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일정에 따르면 투어는 오는 9월 12일 홍콩을 시작으로 자카르타, 싱가포르, 타이베이, 호찌민, 방콕을 거쳐 12월 27일 서울에서 이어진다.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엣지 오브 캄 투어’는 오는 8월 발매되는 첫 솔로 정규앨범 ‘엣지 오브 캄’의 세계관을 무대로 확장한 공연이다. 음악과 비주얼, 퍼포먼스를 결합해 앨범이 담고 있는 메시지를 입체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정규 1집 ‘엣지 오브 캄’은 긴장과 몰입, 감정의 균형이 교차하는 순간을 담아낸 작품이다. 티파니 영은 앨범 기획을 비롯해 스타일링, 비주얼 디렉팅, 뮤직비디오 스토리 작업 등 제작 전반에 참여하며 자신의 음악적 색채를 녹여냈다.
앞서 선공개곡 ‘서머스 낫 오버(Summer’s Not Over)’로 국내 솔로 활동 10년 만의 신곡을 선보인 티파니 영은 몽환적인 분위기와 깊이 있는 보컬로 호평을 받았다. 첫 솔로 정규앨범 ‘엣지 오브 캄’은 오는 8월 20일 오후 6시 발매되며, 아시아 투어는 9월 12일 홍콩에서 막을 올린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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