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닝맨' 멤버들이 다음 주 출근 시간과 고가의 상품을 두고 치열한 눈치싸움을 벌인다.
태블릿 PC와 순금 등 고가의 상품이 공개되자 멤버들은 출근 시간보다 눈앞의 보상에 흔들리기 시작했다. 특히 양세찬은 결국 상품을 선택하며 배신을 감행했고, 고가의 상품까지 손에 넣은 뒤 "오늘 녹화 진짜 좋아!"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반면 출근 시간을 택한 멤버들 사이에서는 서로를 향한 의심이 커졌다. 시간 자판기를 이용하고 돌아온 멤버의 몸을 수색하는 것은 물론 담당 카메라 감독의 주머니와 짐까지 확인하는 진풍경이 펼쳐지며 웃음을 안겼다. 멤버들이 끝까지 의리를 지켜 원하는 출근 시간을 사수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이어 멤버들은 코인을 확보하기 위한 협동 미션에도 나섰다. 휴게소에서 랜덤으로 뽑은 숫자의 순위를 예측해 해당 가격대의 먹거리를 구매하는 미션에 도전했지만, 좀처럼 호흡이 맞지 않으며 곳곳에서 불만이 터져 나왔다.
특히 유재석은 결정적인 실수로 멤버들의 원성을 샀고, 지석진은 "저놈의 머리는 언제 돌아가!"라며 핀잔을 쏟아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반면 김종국은 다양한 먹거리 앞에서도 닭가슴살과 훈제란만 찾으며 변함없는 자기관리 면모를 보여 멤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멤버들은 협동 미션을 성공해 원하는 출근 시간을 손에 넣을 수 있을지, ‘출근 야호’ 레이스는 오는 19일 일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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