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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 ‘컬투쇼’ 3주 성료

서정민 기자
2026-07-18 09: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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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


배우 예원이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고정 게스트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3주간 특유의 입담과 공감 능력을 앞세워 청취자들과 소통하며 존재감을 발휘했다.

예원은 지난 1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목요일 코너 ‘사랑의 고스톱’을 끝으로 3주간의 고정 게스트 일정을 마쳤다. 지난 6월 15년 만에 프로그램에 출연해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지난 2일부터 매주 청취자들을 만났다.

‘사랑의 고스톱’에서 예원은 다양한 연애 고민 사연을 소개하고 함께 해결책을 고민하는 조력자로 활약했다. 또렷한 전달력과 상황에 몰입한 연기로 사연의 공감대를 높였고, 자신의 경험을 더한 현실적인 조언으로 청취자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출연진과 자연스러운 호흡도 돋보였다. 예원은 근황과 일상을 솔직하게 전하며 친근한 매력을 보여줬고, 방청객들과도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생방송 분위기를 이끌었다.

마지막 방송에서 예원은 "3주간 여러분과 함께해서 너무 재미있었다"며 "기회가 된다면 언제든 다시 달려오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예원은 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 ‘나인 퍼즐’을 비롯해 예능 ‘베팅 온 팩트’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컬투쇼’를 통해 라디오에서도 안정적인 진행과 입담을 선보이며 다재다능한 매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사진제공=엔터세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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